평일 am 09:00 - pm 06:00
점심 pm 12:00 - pm 01:00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예금주 : (주)씨너지아이앤티
신한은행  140-009-365949

진행중인 이벤트

감사의 달 이벤트💐

메디트리 2024.04.30 13:42:11

2f6cc7bea18f3b0f5dee1a7ceaf4e942_134103.jpg

총 댓글 31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조예*

    저희 엄마에게 지금까지 가정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싶네요!
    맞벌이로 회사 다니시면서 살림까지 열심히 하셨는데, 커서 보니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메디트리에서 선물 받아서 엄마 주고 싶습니다!
    2024-05-02 08:25:11

  • 변은*

    고등학교 은사님께 드리고 싶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도 못하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감사함이 더 커지네요!
    늘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지금 잘 사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샘♡
    2024-05-02 08:30:48

  • 이경*

    5월이 되면 전 늘 고등학교 2학년때의 은사님이 생각이 난답니다,,,
    한창 방황할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셨던 선생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늘 찾아뵙지만 아직도 은혜를 갚지못한것같아 마음이 무거울때가 있답니다,,
    이번엔 건강도 함께 선물하고싶네요! 좋은제품감사합니다,,,,
    2024-05-02 08:33:10

  • 권건*

    집주인 아주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홀로 서울로 상경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입주했을 때부터 마주칠 때마다 항상 밥은 잘 챙겨먹고 다니냐고 안부 물어봐주시고,
    반찬도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과일이나 떡 같은 것도 챙겨주십니다.. ㅠ
    저는 딱히 해드릴 게 없어서,, 항상 받기만 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저도 보답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2024-05-02 10:20:28

  • 백지*

    언니가 최근에 출산해서 축하해주고 싶어요
    저한테 엄마같은 언니이기도 하고, 너무 기다리던 아이 인데다가 난산이라서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했네요
    조카가 너무 이쁘긴하지만 아이 낳은거랑 키우는거랑 다르더라구요
    육아하는 언니가 힘들어보여서 선물하고싶어요
    2024-05-03 16:51:57

  • 추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에게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올해 환갑인 우리엄마, 영원히 늘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메디트리에서 건강 선물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2024-05-03 17:35:34

  • 김나*

    고마워 형정아~
    우리 사이는 가족도 아닌 딸 친구엄마인 사이인데 원인모를 위장병으로 6개월간 먹지도 못하고 병원과 검사를 다니며 뼈밖에 안남은 나를 일단 사람 살리고 봐야한다며 죽부터 해신탕등등 20여가지도 넘는 음식해다 한입이라도 먹이고, 남편 근무일땐 병원 및 응급실도 밤에 보호자로 데려 가주고ᆢ 빛 봐야한다며 드라이브시켜주고 지금까지도 혼자 밥 먹는다며 점심 꼭 불러 먹이고 고마운  걸 일일이 다 나열하기도 힘든 천사같은 동생 형정아!  너무고마워~
    너도 아이가 이식수술 받아서 몸과 마음이 힘들텐데 나까지 보태서 미안해ㅠㅠ . 그런 나에게 내가 환자를 오래 돌봐봐서 요령있어 괜찮다며 내아이 돌볼때 같이 돌봐준다며 일단 빨리 나으라는 말 해주는 착한 동생아~ 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게!!! 가족도 너와같이 해주기 어려운데ᆢ 너에게 많은 걸 배우고 내 옆에 너가 있다는 것에 세상 부러울게 잆더라!
    이렇게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동생에게 메디트리에서 준비한 선물을 꼭 주고 싶어요
    2024-05-03 19:38:05

  • 정다*

    엄마 아빠께 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우리를 위해서 힘써주시는 엄마아빠께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요! 2024-05-04 00:02:01

  • 최경*

    ૮꒰ྀི ∩˃o˂∩ ꒱ྀིა
    사랑하는 엄마❤️
    엄마..못난 딸이야..
    어릴때 아빠 일찍 돌아가시고 젊은여자 혼자서 아무것도 없이 두 남매를 키우느라.. 너무 고생 많았지? 그런 엄마를 보면서 내가 꼭 효도해야지.. 생각했는데 하나있는딸이 사고쳐서 일찍 결혼하고... 잘 살지도 못하고.. 자기식구들 챙기는게 우선이 되어버린 딸... 나도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겠더라...  여자 혼자 몸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때문에 재혼도 못하고.. 엄마 미안해요.. 꼭 엄마한테 좋은거 많이 해주고 싶었는데...근데 엄마..나 열심히 살아서 꼭 엄마한테 좋은거 사줄수있게 노력할께.. 그리구 내 가정.. 잘 지킬께.. 엄마.. 고생 많았어.. 그리구 우리남매 버리지않고 잘 키워줘서 고마워.. 엄마... 사랑해..❤️
    2024-05-04 00:28:46

  • 성윤*

    비밀글비밀 댓글입니다. 2024-05-04 02:43:32

  • 김성*

    열심히 살고있는 울신랑 선물하고싶어요.. 2024-05-04 15:45:31

  • 김응*

    사랑하는 어머니
    제 모든 인생을 다 드린다 해도 다
    갚을 수 없는게 어머니의 은혜 입니다
    그 은혜와 감사와 사랑  잊을데 없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뇌종양으로 힘들어 했을때 어머니께서 제 두다리가 되어 주셨고 제 길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머니께서는 단 한번도
    힘든 내색 안하시고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 덕분에 지금 제가 많이 건강해져서 지금 어머니 앞에 있습니다
    늘 강철같이 건강하던 어머니의 팔 다리가 이제는 약해지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제게 큰힘이 되어주신 그때부터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기도 하지만
    날로 쇠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에
    제 마음이 저려옵니다
    어머니 늘 건강하셔야 해요 제가
    그 은혜 조금이나마 갚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들 김응진 올림
    2024-05-04 15:55:30

  • 이승*

    항상 우리 오자매 위해 사랑을 베퓰고 위해주는 큰언니에게 주고싶어요
    후기약속합니다
    2024-05-04 21:07:21

  • 신진*

    척추, 청각장애가 있으시지만 딸래미 하나 바라보시고 사랑주시구, 여전히 사회활동과 선행하시는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네요 . 사랑담은 침향환 꼭 행운이 오길 바라요 . 어머니, 아버지 더할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2024-05-05 19:07:01

  • 박지*

    비밀글비밀 댓글입니다. 2024-05-06 10:36:30

  • 박지*

    건강도 안좋으신데 우리아이들 잘 보살펴주시느라 고생하시는엄마 ​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잘할께요
    2024-05-06 10:36:44

  • 이승*

    사랑하는 우리 엄마
    혼자 사시는 항상 걱정입니다
    자주 연락은 하지만
    찾아뵙지를 못해 죄송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되도록 자주 찾아갈께요 사랑합니다

    후기약속합니다
    2024-05-06 11:15:36

  • 서한*

    친정엄마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말썽꾸러기 막내딸 늘 속만썪이고 잘해드린것도 없어 죄송해요
    아프신데도 자주 요양병원에면회 도못가고 미안한 마음이에요ㅜㅜ 말썽꾸러기 키우시느랴 속이 다타들어서 저때문에 뇌경색이 온것같아 마음이아파요 엄마 아프시지마시고 오래오래 손자 손녀도 보시고 오래사세요❤️
    2024-05-06 17:43:01

  • 김인*

    비밀글비밀 댓글입니다. 2024-05-06 21:01:49

  • 김인*

    엄마 우리키워주신다고 감사해요 함께해주세요 아프지마시구요 2024-05-06 21:02:51

  • 박영*

    20대 에는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서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는 같이 살 수 있어 엄마랑 많은 추억을 쌓고 있어요. 늘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엄마 감사합니다❤️ 2024-05-06 21:12:33

  • 이영*

    비밀글비밀 댓글입니다. 2024-05-07 08:07:30

  • 정예*

    아빠♡어릴 때부터 편식 심한 나 밥 먹이느라 요리사 수준이 됐었지. 아직도 아빠가 해주던 설탕 뿌린 누룽지가 기억나. 몇 년 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보는데 그 장면이 나와서 아빠 생각이 나더라. 아빠♡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한번도 말 안해서 내가 아빠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지?♡ 나 아빠 정말 많이 사랑하고 의지해. 내가 가장 힘들 때마다 아빠란 존재 자체가 이 세상에 있다는게 나에게 위안이 돼♡ 딸바보 우리 아빠♡ 내가 5살 때까지 목마 태우고 비행기 태워주던 자상한 우리 아빠♡세상에서 유일하게 아무런 조건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준 우리 아빠♡ 온전한 내 편인 우리 아빠♡3000만큼 사랑해♡ 2024-05-07 09:10:10

  • 손자*

    월말부부로 지내는 남편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오랜시간 학원강사로 일했던 남편은 지금 벽돌쌓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현장을 따라 옮겨다녀야해서 5년차 월말부부로 지내고 있어요.
    어디 가릴 것 없이 생채기 난 몸과 늘 뭉쳐있는 어깨와 허리, 퉁퉁 부은 발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요😢
    집에 왔다가 갈때가 되면 글썽거리는 아이들 보는 것도 마음이 아프고
    2~3일 함께 지내다 다시 보내는 일은 굳은살도 안 생기는지 늘 처음처럼 힘든 일입니다.
    예전에는 몰랐어요...
    매일 같이 하는 식사가 이리 귀한 시간인지를요.
    매일 저녁 아이들과 같은 밥상에서 하루 일과를 이야기 나누는 것이
    우리 가족의 소원이 되어버렸네요.
    하루빨리 월말부부 생활 끝내고 온 가족 모여서 알콩달콩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을 위해 혼자 타지에서 고생하는 남편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2024-05-07 13:50:21

  • 이하*

    사랑하는 엄마
    엄마한테  올해는  하고 싶은말
    해드리고 싶은거 미루지 않고
    다 해드릴께요
    사랑해요
    2024-05-07 15:01:25

  • 곽은*

    매일 야근하느라 바쁜 우리딸.
    회사가 멀어 새벽에 나가고 밤늦게 녹초가 되어서 오는 딸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이번 연휴에도 내내 일하고 공부하는 딸을 보며 건강이 좀 걱정스러웠어.
    이제는 나이도 있으니 영양제 좀 챙겨먹자. 우리딸 기운내♡
    2024-05-07 19:26:12

  • 오승*

    비밀글비밀 댓글입니다. 2024-05-07 21:16:18

  • 정진*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의 삶에 빛나는 별처럼 계속해서 저를 비춰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힘들고 지치며 외로울 때 친구처럼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해주시는 우리 엄마
    그동안 말하지 못했는데 이 편지를 통해 전하며, 어머니의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에게 메디트리에서 선물 받아서 주고싶어용^^
    2024-05-07 22:20:19

  • 최명*

    우리 엄마, 탁여사님께.                                                           
    두 아이를 키우며 이런일저런일 겪다보니 이제야 엄마의 심정이 느껴져요.
    한평생 땡볕에서 농사 지으셔서 우리 3남매 정말 보란듯이 키워내셨지요.
    깡촌에서 도시로 고등학교를 보내게 되었을때 하숙집에 저를 두고 가시는날 집에 가시는 내내
    버스안에서 우셨다는...                                          우리 엄마, 그동안 우리들 모두 하숙 시키시느라 몸도 마음도 고생 많으셨어요.
    살갑지도 애교도 없는 무뚝뚝하기가 최고봉인 저지만 엄마 사랑하는 마음 아시지요?
    앞으로 지금처럼만 그냥 오래오래 건강히 계셔만 주세요.
    목소리 듣고 싶을때 듣고 보고 싶을때 언제든 달려가 얼굴 보며 밥 한끼 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해요~♡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제가 엄마딸로 낳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2024년 5월 8일  큰딸 올림
    2024-05-08 15:01:38

  • 김하*

    우리 아빠 이사하느냐고 짐도 옮기다가 팔도 다치셨는데 화분도 옮기시다가 넘어지셨는데 다행이 풀쪽으로 넘어지셔서 다리까지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였어요
    일하느냐고 아빠 아픈데도 같이 병원도 못데리고 다녀서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아빠 아픈데 못난딸래미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아빠 더 챙길께요 사랑합니다.
    2024-05-11 22:23:50

  • 김경*

    얼마전 큰 수술하신 엄마께 드리고 싶어요.
    메디트리 평소에도 먹는 브랜드라 믿음이 갑니다.
    감사한 마음 위로하는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024-05-12 15:44:35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
  • 무통장안내
  • .
  •  
    팝업
    OPEN